오늘은  오카야마 키비골프장에서  빗속 라운딩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카야마여행을 한다면
꼭  가봐야할   구라시키미관지구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오카야마역에서  JR열차를 타면  15분이면 구라시키역에 도착하므로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 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구라시키역에서 나오면 바로 역 사거리에서  700미터만 걸어가면  구라시키 미관지구 표지판이 
나온다. 
입구에서부터  미관지구를  골목골목  천천히  걸어다니며  구경하면  좋은 추억거리를
쌓을 수 있다.

구라시키미관지구  안내표지판에  지도가 자세히 나와 있어 어느 방면부터  구경을 하든  관계없으니  
혹시  일행들과  만나기로 한다면  이 곳 표지판에서 나중에 다시 만나기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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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카페로  운치가 있어  커피한잔 하려 들어가 보려고했지만  이 날
비가와서 그런지  손님들로 북적거려  들어가보지 못해 아쉬운 곳이다.
다음에 가면  꼭 한번 들려  커피 맛을 봐야겠다. 앞쪽으로 구라시키미관지구 운하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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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구라시키미관지구에서  반드시 들려봐야 할  곳 !  바로 오하라 미술관이다.
마네/모네 등  미술 거장의  작품들이  전시 된 곳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려작품감상을 해보기 바란다.  
구라시키의 미관지구의 건축물들이  일본 과거시대를 상징한다면   이 곳
오하라전시관은  서양의 현대적인 건축물로 지어져 묘한 대조를 이룬다. 
입장료가  1인당  1,300 엔으로  역시 이곳의  작품을  관람하기 위해선 과감히 투자를 해야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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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데  인력거를 타는  관광객을 보았다.   인력거꾼이  기념 사진을 찍어 주는 모습이 
구라시키미관지구운하 거리에서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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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키미관지구 골목골목을   다니다 보면  여러 간식을  맛 볼 수있는 가게들과 선물가게 , 카페 ,
기념품점 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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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1000엔 샆으로 잘만 고르면  원하던 것을 득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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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오고  동절기라   운하의 나룻배가  영업을 안하다고 한다.
봄철 주말에  사전 예약제로   타 볼 수 있다고 하니  추억으로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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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하고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먹을 수 있는 가게 종업원으로  웃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다.
비 오는날만 아니면  핑계 대고 한 참을 머무를 수 있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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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게는   여성용  의류를 파는 곳으로 빈티지의류들도 많이  진열 되어 있어 관심있는
여성분들이 많이 들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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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옆  모퉁이에 인력거가 오늘은 개점 휴업 상태이네요 .  날씨가 맑은 날이면   줄을 서서
대기하는  인력거라고 하는데  손님을 기다리지만  비가 계속내려  탈려고 하는  관광객은 별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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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키 미관지구에 있는  구라시키 아이비스퀘어를  들어가보기로 하자.
아이비스퀘어는  과거 명치시대에  방적공장 건물을   문화 공간으로  재 탄생 시켜  각종  전시나 
웨딩행사 등이  열리는곳이다. 
식당과 카페들이 들어서 있어 가볍게 들려  식사와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입장은 무료이니  부담없이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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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스퀘어의 중앙 광장으로  야외 결혼 행사와  웨딩 사진 촬영의  명소라고 한다,
웨딩사진 뷰가  아름답게  잘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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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과거 방적공장   기념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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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웨딩 촬영의 명소로  이용되는 창고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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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터 안에 있는  꽤 오래된  우물터로  입구를 막아 놓았지만  안을 들여다보니  우물엔  물이 
가득차 있어  언제든 사용 가능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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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볼 만한 구경거리가  참으로 많은 구라시키미관지구인거 같다.

 


걸어다니다   다리가 아프다면  카페에 들려  커피한잔이나 달달한  빵 종류를  먹는 것으로 
체력 보충을 해결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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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키의  소화전 표시도  귀엽다.   길 바닥에  있는  소화전도  케릭터화 하는 것이   일본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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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는 관계로  오카야마고라쿠호텔로  일찍 돌아가   휴식을 한 후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
구라시키역으로 다시 향했다.  구라시키미관지구  표지만에서  멀리  바라다보면  
역 건물이 눈에  들어올 정도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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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대합실로  올라서  열차표를 사면된다.   1층은 쇼핑 센타로 연결되어 각종 식당들이 많이 있어
구라시키관광을 할 때  먹거리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하다. 
저녁을  이곳에서하고 오카야마시내로 돌아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구라시키역에서 오카야마역까지 가는 방법은  JR 급행과 완행을 선택 할 수 있는데  
요금은 약 360엔 정도 한다.  급행은 15분이면 도착하고  완행은  약 30분 정도 걸리는 거 같다
우리  일행은 완행을 타보기로 했다.


자동티켓판매기에서  표를 구매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  플렛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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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오카야마역으로 가는 열차를  기다려 타면 된다.  저희가 타고 갈  노란색 완행 열차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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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열차가  들어올 때 한쪽에서 들어온   특급 관광열차 모습이  인상적이어  카메라에 담았다.
동경에서 오사카를 걸쳐   오카야마까지 운행하는   관광특급 열차로 침대칸과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열차로   역에 도착하면  하차하는 관광객들을  이렇게  승무원들과 식당 종업원들까지
나와  환송까지 해 준다.  플랭카드까지  들고  있는 걸보면 대단한  열차 홍보 마케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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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는  오카야마 역에  도착했다.  역에 도착하여 중앙 출구로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가면
노면 열차 타는 곳과  관광지로 가는  이정표가 잘 표시되어있다.
이 곳 역에서 고라쿠호텔까지는 걸어서  5~10분 이면 도착하는 곳이라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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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고라쿠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우리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하여 들른 곳은 
샤브샤브식당이다.  한국의 샤브샤브와  비슷하다
각종  야채와  고기를 데쳐서 먹는 형식으로  소스와  국물의 맛이 약간  다를 뿐   맛의 차이는 거의
없으므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방문해보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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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한 후   온천을 하기위해 온천탕으로  향했다 . 오카야마 시내호텔에는 온천탕이  별로 없다.
오카야마골프여행을 한다면   온천욕은   고라쿠골프장이나 키비골프장의 온천탕에서  즐겨야한다.
이곳 시내온천탕은 2 곳 정도 있고  천연  온천수와는  수질이 약간 다른거 같다.  하지만  호텔에서
온천욕을 즐기지 못해 아쉬운 분들은  이 곳 대중온천탕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같다.

오카야마골프상품을 판매 중인 일성여행사에서 조만간  유명 온천지 오카야마 온천료관상품을
선보인다고하니 관광이나 쇼핑을 할 골퍼들은 오카야마 호텔 3색골프 상품이  좋을거같고  
온천욕을  즐기고  싶다면 새롭게 출시되는  오카야마 온천료관골프상품을  이용하는 것을 기다려야
할 거 같다.
일성여행사에서 5월이면 첫 상품을 출시한다고 하니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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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성여행사에서 첫  출시한  오카야마호텔3색골프상품을 이용해서  3박4일 다녀온
오카야마골프여행 후기를 올려보았습니다.  
좀 더 좋은 날씨에  다녀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5월 다시한번  다녀올 것을  기약하며 
봄 비와  누런 골프장의  잔디색상을 뒤로하고 오카야마 모든 골프장의 초록색  필드를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