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카야마골프여행3일차   마지막으로 라운드한  키비골프장을  소개합니다.
오카야마 kibi골프장은  오카야마골프장 중    3위안에 들어가는  회원제골프장이라고 합니다.

클럽하우스부터  다른 일본골프장의 클럽하우스보다는 규모부터가 다릅니다.

좋은골프장에서 라운드하는날에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DSC04633.JPG

 

 

 

DSC04635.JPG

 

DSC04636.JPG

 

DSC04637.JPG

많은 비가 아니고 부슬부슬 내리는 정도니  라운드는 강행해야죠 ^^

락카룸에 들려 환복을  하고   필드로 나갑니다.   락카룸의 시설이  훌륭합니다. 역시 명문회원제 골프장다우네요.

한국의 클럽하우스처럼  넓직하고 좋아보입니다.

DSC04640.JPG

 

DSC04641.JPG

티옾 안내 전광판에 저희 한국일행들  영문 성명이  나옵니다.  1층으로  내려가니 카트가 준비되어있네요 .

아웃코스 1번 부터  시작합니다.

키비 골프장은 18홀코스로   인아웃 동시 티옾입니다.

DSC04642.JPG

DSC04647.JPG

 

DSC04645.JPG

 

 

1번 파5홀부터  시작하는데  키비골프장의 첫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홀과 홀 경계가  오래된  소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포근한  홀에서  라운드가 가능하도록 조경에

신경을 썻습니다.

DSC04648.JPG

 

DSC04649.JPG

 

DSC04650.JPG

 

DSC04651.JPG

잔디는  고려잔디로  현재  페어웨이만 착색한상태입니다. 

페어웨이나  그린 관리 상태가 워낙  잘 되어 있어  디봇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깨끗합니다.

그린의 잔디도  잘 자라있고   죽은 곳이 하나도 안보여  그린키퍼의  꾸준한 노력이 엿 보입니다.  

DSC04652.JPG

 

DSC04653.JPG

 

DSC04654.JPG

 

DSC04655.JPG

 

DSC04656.JPG

 

DSC04657.JPG

 

DSC04658.JPG

 

DSC04659.JPG

 

DSC04660.JPG

약간의 언듈레이션이 있는 페어웨이와   쭉  뻗은  코스 레이아웃 ,  간혹  신경을  써야하는  도그렉홀,

다양하게  조화를 이룬  코스는   라운드하는 묘미를 가지게 합니다.

 

주로 페어웨이 벙커보다는 그린 주위의 벙커가 많고   페어웨이의 폭은  적당한 수준으로  티샷을 할 때 

두려움은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린은  원그린으로  상당히 넓은 편에 속합니다.  그린 빠르기도  괜찮고 경사도 난이도가  있는  그린이라 

퍼팅하는데  내리막 퍼팅은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DSC04663.JPG

 

DSC04664.JPG

DSC04665.JPG

 

DSC04666.JPG

 

DSC04667.JPG

 

DSC04668.JPG

 

DSC04669.JPG

 

DSC04670.JPG

 

DSC04671.JPG

 

DSC04672.JPG

 

DSC04673.JPG

 

DSC04674.JPG

 

DSC04675.JPG

 

DSC04676.JPG

 

코스 중간에 있는  그늘집에는 음료 및  어묵과  맥주 등  왠만한 먹거리들이  준비가 되어 있고 

비가 내리는  2월말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끔  난로까지 피워 놓았습니다.

각 홀들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초록색 잔디가 러프지역까지  다 올라왔을 경우  골프장의 모습은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DSC04661.JPG

 

DSC04662.JPG

9홀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위해 2층에 위치한 식당으로 올라갑니다.   

카페트가  깔린 식당으로   조용히 품위 있는 식사를 위한 작은 룸들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DSC04678.JPG

점심 식사는 일성여행사의 오카야마골프상품을 이용하는 한국골퍼들을 위하여  별도 한글 메뉴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DSC04680.JPG

각자  취향대로 메뉴판의 음식을   시켜 봤습니다.

저녁식사는  어짜피  오카야마 시내  맛집들을  섭렵 하기로 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을 수있는

것들 위주로  주문완료 ^^

맥주가 빠질 수 없지요 ..맥주도 시켜 봅니다.

DSC04681.JPG

 

DSC04682.JPG

 

DSC04683.JPG

 

DSC04684.JPG

 

식사를 마치고  후반 라운드를 하러  내려가니  아침보다는  비가 좀 더 내리기 시작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오카야마인만큼   고라쿠엔정원과 오카야마성 , 그리고  구라시키 미관지구는 꼭 구경하고

싶었던터라   비온다는 핑계를 대고   오후 라운드 18홀을  포기했습니다.

이 좋은 골프장에  비만 안왔다면   18홀은 돌았을거 같은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라운드 하실분들은 하기로 하고 저는  마지막날인만큼   구라시키관광을 하기로 하고  관광조를

만들어  구라시키로  이동하기로했습니다.

 

원래는  호텔로 돌아가 여행객들  스스로 오카야마역에서 JR열차를 타고 15분 거리의  구라시키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오후 라운드를 포기한  만큼 특별히 키비골프장에서  30분 거리의 

구라시키까지 편도  송영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 일성여행사  일정표에 27홀  라운드가 되어 있어도

관광할 여행객들은  사전에 18홀 라운드만 신청하여  18홀 라운드하고  호텔로  차량 배차를

해주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  그렇다고  9홀 안쳐도 환불은 안된다고 합니다. )

 

구라시키미관지구 관광은 자체적으로 하고 호텔로  복귀 방법은 JR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걸로  했습니다.

구라시키미관지구  관광 후기는 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