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골프여행 2일차  오전에   오카야마성과 고라쿠엔 정원 관람을 마치고 
오후  일정에  들어 있는 2일차 라운드를 하기 위하여  아카사카레이크골프장에 도착 했습니다.

일성여행사에서 단독 판매하는 오카야마골프상품은  고라쿠골프장,아카사카레이크cc, 
키비골프장  3곳을  라운드하는 상품으로  오늘 2일차라  아카사카레이크 순서입니다.

클럽하우스는 아담한 1층 건물이지만  길고 넓다란 형태입니다.  2층 구조가 아니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과거 회원제 골프장이었다가  대중제로 전환한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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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레이크골프장  프론트에서  접수를 하면 락카키를  줍니다. 
락카키를 가지고  락카로 가  환복을 한 후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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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포스터를 보니 많은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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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샆인데  이날  세일을 하더군요.동반자 한분이  싼 가격에  바람막이를 득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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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온천탕입니다.  라운드후  이곳에서  따뜻한  온천욕을  즐기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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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알아야할  일본골프장  샤워  에티켓  !!
일본골프장을 방문하는 한국분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이
샤워장을 들어가기전에  락카에서부터  옷을 전부 벗고 들어가는데   일본골프장에서는
그렇게 하면  결례가 된답니다.  옷을 입은채로  샤워장의  옷 갈아입는 곳 ( 아래사진)에서  
옷을 벗고   벗은 옷과 갈아입을  옷을 바구니에   담아 놓고 탕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물론 귀중품은  락카에 두고 와야 겠지요 ^^

꼭  지켜야 할  일본 골프장 에티켓이니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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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복장으로 갈아입고 점심 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으로 갑니다. 
식당에는  처음 한국골퍼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식사메뉴판을 한글로 별도  제작해 놓았습니다.  고라쿠골프장 및 키비골프장도   한글로  메뉴판을  제작해 놓아   언어로 인한  불편함이 
없게  준비 했다고 합니다.
메뉴판을 보고  식사할 것을 결정하여 주문하면 되는데   일성여행사 오카야마골프여행상품에는 중식이 포함되어 있어   메뉴판에  추가요금이  표시 되어 있는 것은  나중에  프론트에서 
추가 요금만 계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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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아래의   장어요리를 선택했습니다.  원래 장어요리 메뉴를 시키면  반 마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일성여행사 오카야마골프여행상품 출시 후   첫 고객들이라
서비스로  한 마리가  나온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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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하고  스타트라인으로  나갑니다. 
인 아웃으로 출발하며   골프빽들은 이미 카트에 실려 대기하고 있습니다.
일본골프여행을  경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골프장은 반드시  골프장  티옾시간 
30분전에는  도착 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국골퍼들이 동남아 골프장처럼  생각해서   도착시간을 티옾시간으로 생각하고 
여유있게  도착하면  라운드를 못 나갑니다. 
이미   티옾시간 출발자들로  줄 지어  대기하고 있어  끼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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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홀  옆에   있는 벙커 및  어프로치  연습장입니다.   클럽하우스 앞  10번 홀 스타트라인
앞에는   퍼팅 연습장이 있지만  벙커연습하기엔  이곳이 아주  좋습니다. 
퍼팅 연습도 같이 할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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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운드에 들어가야죠 ~~
아카사카레이크cc  아웃코스  1번홀부터 시작합니다
시원하게  직선으로 뻗어 있는   파5 홀입니다.
아카사카레이크골프장은  시원하게 장타를 뽑내실수도  있고  다양한  샷을 
경험할 수 있도록 셋팅 되어있는 코스입니다.
코스 전장은 길지 않지만  코스 설계에서  홀 마다  핸디캡들을 두고  재미있는
라운드가 가능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대중제골프장이라고 하지만  코스관리상태가   상당히 훌륭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라운딩 내내  동반자들에게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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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카사카레이크골프장  잔디가 다  올라왔을때 모습입니다.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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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의 아카사카레이크골프장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입구에 있는 
오카야마 와이너리입니다.
공장 견학은 물론   이곳에서  생산하는 와인들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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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견학  시간이  정해져 있네요  . 오카야마여행하시는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라며   
바로 옆쪽에는 시음 및  와인 판매 샆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카야마가  복숭아하고  포도가  굉장히  유명한  산지입니다.
따라서  질 좋은  포도들이 많이  수확되기 때문에  와인공장 역시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시간상  저희는  견학은 못하고   판매하는 와인들 시음만 해 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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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아카사카레이크골프장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고라쿠호텔근처 
식당가를   돌아다니며  맘에 드는 음식을  골라  먹기로 했습니다.
호텔 반경  1킬로내에  수백개의 식당 및  주점이 있다고 하니 가히  먹거리  천국이라
할 수 있는 오카야마입니다.

3박4일 오카야마골프여행 중  저녁시간에   돌아다녀 본  음식점과  주점들을   한꺼번에
소개 해드립니다.  나중에  사진들이  정리가 되면   자세히  포스팅 하기로 하고
오늘은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국식당도 보이는 군요 . 하지만 오카야마여행와서  한식 먹기엔  그렇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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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자카야 주점들이   먹자골목에  즐비하게 늘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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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헐리우드는 일본에 많은  빠징꼬업소입니다. 
잠깐 들어갔다 나왔는데  담배  안피우시는 분들은 들어가 있기  어려운 곳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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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전문점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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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역  좌우로 이온몰과 호텔들이  줄 지어 있습니다.
오카야마역  건너편에는  할인 체인점 동키호테와  백화점이 있답니다. 
이 곳들이 모두  고라쿠호텔에서  도보로  10분내에  위치에 있어  오카야마여행이
너무나 편합니다. 
쇼핑은 물론  먹거리까지 ...  
 
 
일본여행을 하다보면  어디를 가나 있는 대형 할인 판매점  동키호테입니다. 
저희도  빈 바구니 들고  쇼핑에 동참해 봅니다.
너무  살 것이 많아   여행 가방 크기가 문제 될 거 같습니다.  비싼거를  사는게 아니라 
한국지인이나 가족 선물용으로  값싼 물품들을   고르다 보니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
이게  일본여행시 많은  여행객들이  돈키호테를 방문하는 목적입니다.
에스컬레이트 타고 다니며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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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한 건물이 돈키호테에서 바라본 이온몰입니다.
오카야마현에는 가장 큰 이온몰이라고 합니다.
푸드코트 부터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니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구라시키 관광을 한 뒤  JR열차를 타고 오카야마역에 도착한 후 저녁 식사를 하기위해
이온몰을 들릴 경우 7층에 있는  38년된  라멘집이 유명하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한그릇 560엔  곱베기는  100엔 추가입니다. 줄  엄청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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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에  위치한  골프의류용품  가게들입니다.   일본골프여행을 오신분들에게는  
일단 들려보고 싶은 곳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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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거리를 지나다가  라면집을  찾았습니다. 
(아래)오카야마에서  꽤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순위까지 간판에  홍보하고 있어  일단 들어가서   돼지고기로 된  매운 맛과 
안 매운 라멘 한 그릇씩 주문해서  먹어봅니다.  일본의  라면 종류는  지역마다  너무나 많은 
종류가 있어 솔직히 일본을  자주 가봐도  라멘 맛을 평가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절대 미식가도 아니고 해서  길거리  식당 음식평가에 대하여는  망설여집니다.
그냥 맛있게  먹은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같이 같  동반자는 맛있다고 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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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고라쿠호텔에서  50미터 정도 거리에  위치한 식당으로  주로 돈가스류와
덮밥 종류들을 팔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많아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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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래도  맛집이라고 하는데  단체로  회식하게 좋은 곳입니다. 
동반자들과 2차로 가서  안주삼아 먹었는데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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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고라쿠호텔에서  500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대판야끼 전문점에서  시켜본 
코스요리 음식들입니다.  3,500엔 정도로  음식 맛이  엄지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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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술한잔 할 수 있는 바도 들어가 봅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깨끗하고  여러가지 사케와 맥주 등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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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만난   치즈파는  일본  젊은이들입니다 . 밝게  포즈를 취해 주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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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추천 해 드리고 싶은  오카야마 스시 전문집입니다
맛도 깔끔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꼭 들려보라고 추천 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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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카야마의  먹거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수백개나  되는 식당, 이자카야 등을  한 번씩 다 들려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다녀오셔서  다른 곳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후기는 키비골프장과  오카야마  최고 명문 no.1 토지오카와 골프장 ,  구라시키 미관지구를 
다녀온  이야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너무  양이 많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