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성여행사에서 총판하는 오카야마골프상품으로  다녀온 오카야마골프여행 2일차
후기
입니다. 

오늘 라운드는 아카사카레이크골프장에서  라운드는 오후이므로  아침 식사를 하고  오카야마성과

고라쿠엔정원을 다녀와 보기로 했습니다.

고라쿠호텔에서  1박을 한 후 첫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2층 식당으로  가봅니다.


호텔 1층에  위치한  TAX FREE 상점은  아침 7시부터  24시까지 이므로   호텔  투숙기간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있습니다.


고라쿠호텔 2층 식당은  아침 6시반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조식은  부페식으로 나옵니다.
샐러드부터 후식까지   고라쿠호텔을 누가  3성급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한단 말인가 ^^
조식부페는 왠만한 동남아  관광 호텔보다 좋았습니다.
밥 , 김치 , 음료수부터  커피 , 후식 과일까지  한국 관광객들의 입맛에  잘 맞는  메뉴들로  
편안하게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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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식을 할 경우 테이블에  이렇게  식사 종료와  식사중   표시를 올려 놓으면 
테이블을 치울건지  종업원이 확인 합니다. ( 표식은 식당 들어갈 때  나누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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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치고 오카야마성과 고라쿠엔정원을 가기위에  고라쿠호텔을 나섭니다.
호텔정문을 나와  100미터 앞에 있는 사거리의   노면전차역으로  발 걸음을 재촉합니다.
대형 시게탑이  있는 곳이 사거리입니다.  사거리  횡단보도 중간에  노면전차역이 있어
탑승하기도 편합니다


오카야마성과 고라쿠엔 정원은  강 하나 사이를 두고 마주하고 있어 어느쪽을 먼저 가든
한번에  두 곳을  다  관람할 수가 있습니다.
노면전차를 타고   2정거장째 내려면  오카야마성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뒷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리면 됩니다.  요금은 100엔이구요  내릴때  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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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열차가 도착하여  뒷문으로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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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 여기가 앞문으로  내릴때  100엔짜리  동전하나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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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성역에서 내리면 이렇게   표지판이 되어 있는데   바로 내리자 마자  지하도로
연결된 통로로 내려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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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로 내려 오니  이렇게  한글로도  오카야마성과 고라쿠엔정원 가는 길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일본 여행은  한글로 표시된 곳이 많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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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해은  고라쿠엔 정원을먼저 들르기로 하고   고라쿠엔 정문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아래   횡단보도를  지나 조금만 가면   다시  한글 표지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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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시대로  300미터만 더 가면  고라쿠엔정원이 나오는데   입구에  도착하려면 아래
다리를 거너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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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 3대정원의 하나인 오카야마고라쿠엔정원에 도착 했습니다.
정문의  매표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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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쿠엔정원 매표소에  부착된   입장료  안내문입니다.  한글로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한국인  오카야마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겠죠 ^^
저희 일행은  오카야마성까지  관람하기로 했기때문에   공통이용권을  샀습니다.
560엔이네요 . 입장권은 반드시 휴대 하시기 바랍니다. 오카야마성  입장 할때도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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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이른 아침  고라쿠엔정원의 모습입니다.  한겨울이라 잔디는 전부  태워서  까맣게 되어 있어 잔디가 

파릇파릇할 때 모습과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상상속으로   고라쿠엔정원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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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오카야마성이 보이는 군요 .
고라쿠엔 정원은   잔디가 파릇파릇할 때나  여름철  야간 개장 할때 오면 좋을거같습니다.
일본3대정원의 하나인  고라쿠엔정원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정원으로 가운데  넓다란  연못을  중심으로 

주변에  정자와  벚꽃군락지 , 소나무 산책길 등을   만들어  연못을  포근히 감싸주는 형태의 정원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가장 추울 때 방문한  고라쿠엔 정원 모습이므로 참고로만  구경 하시기 바랍니다. 

봄 , 여름, 가을의   고라쿠엔 정원의 모습은  또 다르니까요.

특히  봄 철  벚꽃 만개 할때  고라쿠엔정원의  모습은  볼 만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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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관람하다보면  고라쿠엔정원내에 있는 카페들로  간단한 선물용품과   음료들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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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날에  비단 잉어들이  연못에  나타났네요 . 어이구   이녀석들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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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쿠엔 정원 구경을 마치고  남문 출구를 통해 오카야마성쪽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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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을 나오니  고라쿠엔정원 강 건너쪽의  오카야마성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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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성으로 가기위해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건너기전  카페들이 몰려 있는 곳에  이르러
잠시 들려 볼려고 했으나  이른 시간이라  아직 오픈하지 않았는데  우리 일행들이  부탁을 하니  안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친절한 일본은  어딜 가나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우리라도  친절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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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쿠엔 정원 남문 출구로 나오면  이렇게   고라쿠엔정원과 오카야마성으로  연결하는  다리가  있습니다. 이곳을 건너면  좌측으로  오카야마성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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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카야마성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성 입구를 통해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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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에   나 있는  구멍들 ...밖을 감시하고 전투시 사용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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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성 모습입니다.  까만색으로되어 있어  까마귀성이라고도 하지요 ...하얀색의 
히메지성과  대비되는 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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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하고 있던  입장권을  제출하고 오카야마성   내부로 들어가면  각층마다  오카야마성
역사에 관한 설명과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카야마성이  처음  완공 된 후 소실 되어  각종  부속물들의 전시는 물론  역대 오카야마성주의
 가계도까지 자세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본 역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번역하여  자세하게  읽어보는 것도 좋으나  저는  단순하게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나와야 했습니다.  

아래는 처맛 끝 기와 장식물인데  소실 된것과   새롭게  올린  황금장식물하고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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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오카야마성 성주들의   갑옷과  투구 등 의복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  몇 개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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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성 1층에는 기념품 선물가게와 카페가 있는데  그 중  유명하다고 하는 
과일파르페와  단팥죽을 파는 카페를 들려 봤습니다.
카페 입구에  파르페 종류와  단팥죽 가격이 써 있습니다.  이 곳이  또  유명한 것은
코난에서 나온  가게라는 것이죠 .  가게 벽면에  코난에서 나온  장면들을  코팅해서 붙혀 놓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이 곳 가게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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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죽을 시켜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맛을  평가하자면  저희 일행들 대부분
맛은  별로라고 하네요  그냥 달기만 하나고...저희도  다녀오신분들 후기 읽어보고  
시켜 보았지만  비싼 가격을 주고  반드시 먹어보아야 할 맛은  아니라는게  중론이었습니다.
꼭 먹어보고 싶다면   몇 사람이 하나 시켜  간단히 맛을 보고  취향에 맞는다면 더 시켜 보세요.

과일파르페를 먹어본 사람들은  오카야마가 복숭아와 포도 등 과일로  유명하여 맛이 괜찮다고 
합니다.  단팥죽보다는  파르페를 추천합니다. 


오카야마성의  관람을  마치고   노면전차를 타기 위해  강뚝길을 걸어가는 중   고라쿠엔정원 
남문과  오카야마성을 연결해주는 다리와  처음  건넌 다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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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다리가  저희가 처음 이용한   고라쿠엔 정원 정문으로  가기 위해  건넌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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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쿠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노면전차를 타러 다시  오카야마성역으로  걸어나와
지하도를 통해  올 때 내렸던 역에 도착하여  고라쿠호텔로  가는 노면전차를 탔습니다.
오카야마성쪽에서 오는 것이  이곳 오카야마성역하고는 더 가깝습니다.
고라쿠엔정원과 오카야마성 두곳을  구경하려면  저희처럼 고라쿠엔정원부터 가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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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노면전차는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오카야마에는  다양한 색상의
노면 열차들이 다니므로  노면열차만을 전문적으로 카메라에 담는 것도  추천 합니다. 
실력있는 분들은 좋은 사진이 나올 듯 합니다.

오카야마성과 고라쿠엔정원을 관모두  관람하는데   약  2시간이면 족합니다.  골프여행객들은 

오전 18홀만 라운드하고  호텔로 돌아와 오후3~ 4시쯤 출발해도 충분히 관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성여행사의 오카야마골프여행상품은  2, 3일차 일정이  27홀 라운드로  되어있어
관광을 원하면  사전에  18홀 라운드만 신청 해야합니다. 그래야   골프장에서 시간에 맞추어
호텔로 차량배차가  가능합니다. 

아침 일찍 두 곳 관람을 마친터라   오후  라운드를 하게될  아카사카레이크골프장으로  합니다.
점심은   클럽하우스에서 먹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다음 후기는   두번째  라운딩한  아카사카레이크골프장과  오카야마역 앞쪽 번화가들의
모습을 소개 하겠습니다.